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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좀 보세요~효은이가 너무 급한 나머지 젓가락으로 물을~^^;;

표정이 너무 리얼 한가요??

 

 

"안되겠어~수저를 동원해서 먹어 볼까나~"

 

우리 효은이 22개월인데 수저질과 젓가락질 하는것좀 보세요.ㅎㅎ

전 뭐든 가만히 지켜 봅니다.

우리 효은이가 또 어떤 예쁜짓을 할까나~~

세상 살아가는 맛을 제대로 익히고 있습니당~효은이가용.^^

 

 

 

ㅎㅎ너~~~무 좋아서 효은이 혀를 낼름 정도가 아니라 쭉~~뺐네용~

 

 

 

효은아 어딜 보고 있는거야~메라를 보란 말야.ㅎㅎ

입안 가득 맘맘를 열심히 먹고있는 효은양임돠~^^

 

 

 

역시 우리 효은이는 싹쑤가 다른아기...

효은아 볼에 밥티 어쩔꺼야~??

"응~난중에 배고플때 먹을 거예요."라고 말하는것 같았어요~ㅎㅎ

 

 

 

엄마,아빠랑 함께여서 우리 효은이 너무 좋았나봐요~

이러니 엄마가 효은이를 무진장 이뻐라 하징~

효은이와 함께 밖에서 점심을 먹었던날~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삐 먹었지만

효은이와 대한모 행복 했습니다.^^

봄나들이가 따로 있나~이리 함께함 봄나들이징~ㅎㅎ

앙~~사랑스러운 효은이가 최~~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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