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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이 무려 서른가지가 나옵니다.

맛도 일품이요~양도 짱이요~하하하

예전에두 포스팅 했었지만...

너무 맛나서 자주로 가는곳 입니당~~ㅎㅎ

 

 

 

 전 거시기 작고 시커먼 게 있잖아용~~

고걸 갈아서 아주 작은 그릇에 나오걸랑요~ㅎㅎ

보리밥 비빌때 넣어줌 고소허니 참 좋아요.^^

겉만보고 거부반응 안됨돠~~

 

 

 

이날 엄마가 효은이를 데리고 목포에 오셨거든요.^^

오빠야 결혼식때 쓸 여러가지를 미리 사들이기 위해서~~~ㅎㅎ

엄마,이모,효은이,남푠 그리구 저 이리 함께 옛날초가집서 점심을 먹었떠요.

효은이 이모 할머니에게 착~~달라 붙어 가지고는... 여우가 따로 없다니까용~하하

 

 

 

아주 신났어~우리 효은이.^^

 

 

 

 옴마~~너무 맛있떠염~

 

 

 

 

입가심으로 식혜를 먹어주는 센쑤~~ㅎㅎ

저리도 고운손은 누규꺼??

정답~~남푠님 입니당.참~잘했어요.남푠.

 

 

 

 

 

효은이두 반해버린 옛날초가집의 비빔밥 입니당~~ㅎㅎ

 

 

예전꺼 보시려면 ~~   http://blog.daum.net/hwang800108/60

 

 

 

 

 

 

메인 감사합니다.꾸벅~^^

여러분~~그리구 대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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