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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ㅎㅎ벌써 대한모가 두입 먹었습니다.

 

 

 

"엄마 오늘은 맘껏 골라두 되용??"

당근 다~~주워 담어~하하하

 

 

 

어마어마하게 샀네용~~^^;

이곳이 바로 저번에 황금죽을 들고 향했던 그 빵집 입니당~

 

 

 

내부도 깔~~끔허니 참 좋았습니당~

 

 

 

나의 글귀~하하하

쑥쓰쑥쓰.

 

 

 

 

외부 간판도 찰칵~~

자주로 먹으러 갈께용.^^

 

 

 

 

찰떡을 구운거라 하던데~~

너무 맛났어요.속 내용물이 뭘까용??밤 입니당~ㅎㅎ

유클님이신 꺼리님께서 빵집을 오픈 하셨다길래 아이들 데리고 방문 했습니당~

 

어마어마한 양의 빵을 봉지 한가득 사들고 집으로 향했던 우리들 발걸음은 무지 행복 했다죠잉~하하하

우리들의 선택은 굿~~전부다 맛나게 냠냠 먹었거든요.^^

 

빵집에서 커피도 볶는다공.이날 사장님을 못뵈고 왔거든용~

 

명함을 직원분께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친절하신 사장님 바로 문자를~^^

 

다음에 방문 해주심 커피를 꼭~대접 해드리고 싶다구요.

 

아~~놔~~그 후로 갈시간이 없어소~ㅠ

못갔어용~~꼭 커피를 먹어봐야 할텐데~하하하

 

하당이동갈비에서 터미널(메디타워)가는길~코사마트앞

061)285-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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