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께서 대한모 완전 무시한 사연~ㅠ

 

 

 

 

 

 

 

 

 

 

 

 

오늘은 울남푠님 흉좀 보겠습니다.꾸벅~

비블로거들은 암것두 몰라용.ㅠㅠ

때는 지지난주...

저번에 대한모 블로그 메인에 뜨는 블로그에 떳었지요~

남푠한테 나 블로그 메인에 떳어~했는데 시큰둥...뭐 올래다 올라가는거 아니야.이러는데 퍽퍽~

 

그리구 잠깐 이지만 육아부문에서 효은이가 바구니와 사랑에 빠진거 올랐었거든용~

남편한데 바로 달려가서 자랑질 했습니다.

돌아오는 메아리는...

그럼 아침에 출근 하자마자~블로그만 하는데 안올라가면 그게 이상한거지.이러는데~ㅠ

대한모 이날 부터 블로그에 대한 의욕상실.

진짜로 누구나 다 올라가는 건가요??

블로그 하려면 진짜 머리칼~다뽑히도록 열나게 사진 찍어서 글작성하고 그러는뎅~~

완전 칭찬에 사랑질 해줘도 좋을까 말까 일텐데...

남푠 자꾸 이런식으로 나옴 곤란해잉~~~

 

위사진은 벌이얌.ㅎㅎㅎ

울남푠 집에서는 아주 편하게 가발을 벗고 깔깔이를 입고 있습니다.

자기는 이제 얼굴 들고 다니기 힘들거야~~

그래두 남푠 밖에 없는것 같긴 합니다.(ioi무릎 살며시 끓어 주공~)

마눌 힘들다공 기특하게 김치찌개도 끓여다 주구요~

그럼 우리 비긴거얌.일명 쌤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