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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네 식구랑 시부모님대한모가족 이렇게 독천낙지골을 갔어요.

으미~요거 보니까 또 먹고 싶구나.

 

효은이 낙지볶음에 밥을 먹기위해  물을 준비하는 센쓰~ 

오빠야~자나?인나라~밥묵자.

 

 

효은이 낙지볶음밥 먹어요.

 

 

 오~김이 모락모락,맛난 냄새가 대한모 넘어갑니다.

 

 

 독천낙지골 내부 찍어 보았는데...

어쩜 이리도 이상하게 나온게냐~

식당안에 사람들이 버글버글한 관계로다가 이케 찍었나봐요.

분위기는 옛스럽고 참 아늑한것이 좋았어요.단 공간이 협소 하였습니다.

 

요것들 물만난 고기마냥 좋아서  

효은이를 따를자 없다.(디카)

 

 

이곳은 전남 영암 독천에 위치한 독천낙지골목입니다.

바로 대한모 친정 동네옆옆 정도이지요.(설명 하자면 길어요.ㅎ)

요식당 바로 앞에 있는 식당이 바로 예전에 1박2일 팀이 왔다 갔던곳이래요.

거기서 먹고 싶었지만...재료가 동나서 영업종료~ㅠ

하지만 독천낙지골도 맛났어요. 

대한모는 낙지를 무지 좋아라 한다죠잉~

독천낙지골목은 일부러라도 먼곳에서도 많이들 오시는것 같아요.

식당 벽에 아조 낙서들이 어마어마하게 있더라구요.ㅎㅎ

대한모도 낙서에 동참하고 싶었지만~아이들 앞이라 허벅지를 꼬집으며 참았습니다.

여러분 독천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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