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랜만에 뼈다귀 해장국 먹었어요.

▼ 

 

 

 

매장내부 둘러 보았어요.

음~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도 좋을것 같고 여긴 매장전체가 금연 이더라구요.

근데 어떤 아자씨 담배를 엄~청 피시더군요.바른생활 다시 배워야 할듯...

 

 

 

남편님 엄청 배고프셨어요.

요즘 저녁 늦게까지 고객님이 오시기에~~

8시가 넘어서 존조리감자탕 찾았어요.

빨랑 먹고 아이들 보러 시골로 쓩~했어요.

 

 

 

오~~대한모 무지 좋아하는 수자비가 뼈다귀해장국에.

이런거 완전 좋아요. 

 

 

 

여긴 뼈다귀해장국에두 찍어 먹으라구 소스가 나왔어요.

이런 맛 처음 이었어요.

아~주 좋아.

 

 

 

소주한잔 먹었으니 후식은 아킴으로 해결~

술은 대한모가 먹었습니다.

남편님은 운전을 해야 했기에.

 

 

 

만날 지나 다니면서 여기 꼭~와보고 싶었던 곳이었어요.

대한모의 선택은 탁월 했습니다.

무지 맛났어요.다음엔 냄비갈비를 먹어봐야 겠어요.

뼈다귀해장국 일인분에 6,000원 싸다~싸.

 

상호가 먼저 눈에 팍~들어오고요.

손님이 바글바글 했어요.

존조리감자탕vs냄비갈비 맛나요.짱~~

 대한,다은,효은아 엄마가 미안.

엄마,아빠만 먹어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