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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을 열심히 달렸으니 3월을 준비하기 위해 대한모네 소담으로 갔어요.

 

서방님 2월 한달간 고생 많으셨어요.3월에두 잘 부탁드려요.

알았쏘~부인.

 

 

 

 

소담을 만나 대한모네 이날 배터지게 너무 잘 먹었어요.

 

 

역시 팥칼국수가 나오기전에 보리밥을 먹어줘야 해요. 

 

 

해물파전을 흡입하고 있는 다은양 되겠습니다.

엄마 너무 맛있쩌~ 

 

 

오~~팥칼국수.ㅎㅎㅎㅎ

대한모 완전 좋아라 합니다.팥칼국수 

이리도 큰 그릇에 단돈 7,000원.싸다~싸.

 

 음식점의 생명은 바로 화장실이 아닐까요??

음식도 하나 같이 깔끔하고 맛나드만...

화장실서 해물전 먹어도 되겠어요.ㅎㅎㅎ

다음엔 효은이도 데리고 와야 겠어요.

여기 진짜 넓고 사람도 버글버글에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 하셨어요.

대한모 득템 했습니다.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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