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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대한모네 동네에두~~호식이 두마리 치킨집이 탄생 했습니다~ㅎㅎ

앗싸라비야콜롬비야~위하여~

대한이랑 다은이는 콜라입니당.(아~집안꼴 심란하다잉.)

 

 

후라이드,간장소스 이케 두마리에 16,ㅇㅇㅇ원 아니줘잉~

이것이 음흉~하게 천원이 올라븟따.헉~~

대한모가 그렇게 가격아 맘변하지마잉~함서 단속을 했건만...

이래서 닭들은 못믿는겨~아니쥐 사장님 나빠요~ㅎㅎ 

그래도 싸다~싸.ㅎㅎ

 

 

 

이쁜 다은이도 맛있게 한입 하시고요~

우리 다은이 내복바람 아닙니다

 

 

 

어쩐지 닮았다~했습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집 벽면에 떡~허니)

사장님 아버님께서 여홍철 체조 선수분이랑 많이 닮으신것 같더라구요.머리숱도 없으시공~ㅎ

 

 

 

죄송합돠~~

버릇없이 잠시 눕겠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곳 호식이두마리치킨~~~

두마리를 한마리 가격에.ㅎㅎㅎ

급작스럽게 천원이 올라서...가격표는 예전꺼 고대로 쓰시고 있는것 같아요.

주문전화 했을때 친절하게 천원 올랐다고~ㅠ 미리 말씀해 주신 사장님~

대한모네 처럼 대가족인 가정에선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 진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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