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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완전 시원스러운 부채부채.

딸아이가 직접 만들어서 가져 왔지요.그림만.ㅎ

 

 아요~~시원해라.

여름에는 부채가 최고여.ㅎ

아님 말고요~

무튼 울 귀요미 초딩 효은양께서

학교에서 부채를 만들어 오셨어용.

바닷속에 물고기,해초 아오~~~

시원하다.시원햇.

 

 

 

 

 

 

 

 

 

 

 

 

 

 짜잔~~~효은양 작품.^^

여름하믄 바다지.

그냥 깨끗한 부채를 아이들에게 노놔 준후

그림은 알아서들 그리시오?

 

 

 

 

 

 

 

 

 

 

 

 

 

 

 저저저 갈매기 우쩔우쩔.

완전 싱크로율 100%.@@

나 진짜 부채에 그려진 저 갈매기 보고는

살아서 날아 갈줄 알았쓰~ㅎㅎㅎㅎ

근디 머리가 읍따.모 뒷태를 그린거겠지.ㅎ

 

 내꺼야~라고 표시.이름 적어두기.ㅎ

부채 뒷면?은 걍 깨끗에 본인 이름만.^^;

 

 

 

 

 

 

 

 

 

 

 

 

 

글고 본께롱 물고기가 다섯마리 그낭.

우리 가족을 그린그야?ㅎ

색깔도 제각각 알록달록이구만.

글고 완전 작다.귀욥게 시리.ㅎㅎㅎ

 

 

 

 

 

 

 

 

 

 

 

 

 

 

 

올여름은 초디 따님 작품인 요요 부채로 시원하게

날것 같은?ㅎㅎㅎㅎ

아주 가끔은 사용해주겠지.

 

 

유딩때도 만들어오던 부채를 초딩이 되어서두

학교에서 만들어 오는그낭.ㅎ

큰애들때는?

하도 오래 되어서는 기억이 읍따는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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