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하고 착한 내 딸 언니의 동생 사랑하는 마음 선물

요거요거 완전 오래전 사진인~

아놔~이걸 어디서 발견 한그야.ㅎㅎ

 

요즘 예전예전 옛날옛날 사진 대방출중인.ㅎㅎㅎ

어디서 이 사진이 나온건지.

무튼 언니가 동생을 생각한 이 마음 완전 훈훈훈훈~

둘째 따님께서 체험학습을 다녀온후

선물을 들고 왔지요.

동생 줄라고요.^^

아요~~이쁜것들 이쁜것들~~

 

 

 

 

 

 

 

 

 

 

 

 

ㅎ너너 이게 뭐냥.

페이스페인팅 한번 근사하그낭.

얼굴에 용한마리가 날아 댕겨요.

하여간에 독특해.독특햇~^^

 

 

 

 

 

 

 

 

 

 

 

 

 

 

짜잔~~요것이 바로 언니의 동생 사랑.@@

그 마음이 얼마나 예뻐요.

기특하고 착한 딸이지요.

요즘은 뭐 사춘기라고

말도 안하고 지 방에서 나오지도 않지만서두.ㅎㅎㅎㅎ

요런때도 있었다~하고 마음을 다잡고요.

체험학습하믄서 만들었다고 했나?

그런것 같아요.ㅎ하도 오래 되어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에~

 

 

 

 

 

 

 

 

 

 

 

 

 

 

내가내가 만들었쓰요.ㅎㅎ

 

내 큰 강아지.

아유~~예쁠때는 한없이 예쁜디.ㅎ

 

 

 

 

 

 

 

 

 

 

 

 

 

 

페이스페인팅 거대한 용한마리 또 한번 찰칵~

이런거 언제 얼굴에 그려 보겠오.

요러고 어릴때나 그려 보지.ㅎㅎ

근디 과하다.과해.거대 용한마리.

 

 

 

 

 

 

 

 

 

 

 

 

 

 

 

동생은 언니가 준 선물에 기분 업~~

좋다고 웃는다.또.ㅎㅎ

사랑스러운 은자매야요.

지금은 언니가 사춘기라서 자매간에 서먹서먹한?^^;

 

 

기특하고 착한 내 딸~~

큰딸이라서 생각하는게 달라요.확실히.ㅎ

지금은 사춘기라서 하루에 백번두 화가 치밀지만.

웃자.참자.하며 인내하고 있지요.

이것도 금방 지나가리~~~!!

 

요러고 예쁜짓 했을때를 생각하며 말이죠.ㅎㅎ

기다려라.딸아.

이애미의 갱년기를 말이다.

복수 할끄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