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체험학습 수제치즈 중딩 따님 다은양이 만들어온거~

중학생이 다녀온 화순 체험학습~~

치즈 만들어왔음.ㅎㅎㅎ

 대한모의 따님 다은양께서 저저번에

화순으로 체험학습을 다녀 왔었지용.ㅎ

수제치즈도 만들고 피자,스파게띠?등을 만든다고.

역시나 체험학습이 쵝오여~~~

요러고 집에두 가져 왔지요.

수제치즈 증말이지 맛나더란요.

간도 딱이여.

 

 

 

 

 

 

 

 

 

 중딩 따님께서 화순으로 체험학습을

다녀 오시믄서 집으로 들고온 수제치즈~~

깔 보소잉~겁나 맛나 보이넹.ㅎ

글고 먹으면 먹을수록 땡기는 중독성이 강했.

 

 

 

 

 

 

 

 

 

 

 

 화순에서 목포까지 오니라 니가 고생했따잉.

치즈를 담아온 용기가 찌그러졌쓰~

이애미 줄라고 딸내미가 가져온거??

맞냐~다은아.ㅎ

 

 

 

 

 

 

 

 

 

 

 진짜 양이 넘넘 적어서는~~

울꼬맹이 효은양이랑 대한모 단둘이서

죄다 먹어 버릴까~~하다가는 걍 조금만 먹고 남겼다는거.ㅎ

냠냠 지금도 생각난당.중딩 따님이 체험학습가서 만들어온 수제치즈.

 

 

 

 

 

 

 

 

 

 

 진짜 간이 딱 좋더라.

짜지도 않고 자연 그대로의 맛이 느껴지는.ㅎㅎ

시중에 판매하는 치즈하고는 차원이 달라.

 

 

 

 

 

 

 

 

 

 

 

 아~~울언니가 만들어온 수제치즈

효은이가 먹고 있어용.

맛있다고 더 달라고 또 먹겠다고 하셨던 효은양.^^;

 

 

 

 

 

 

 

 

 

 아~~다들 한입씩들 하셔융.ㅎ

뭐라 표현할 방법이 읍넹.

수제치즈 맛을.

 

 중학생 따님 다은양께서 화순으로 체험학습을 다녀 왔드랬죠.

수제치즈를 만들어서 집으로 가져 올줄이야.@@

이 애미는 생각지도 못했던.ㅎㅎㅎㅎ

웬 떡이냐~하며 맛나게 냠냠 먹었다는거.

이야~~~그 맛 쥑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