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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에는 짜잔해 보이는 저저 장난감을.ㅎ

우리 효은이는 그냥 무조건 저거란다.

 

효은찌~어린이날 선물 득템.ㅎㅎ

우찌나 좋아라 하시던지요.

이모님께서 사주신거죠.

목포 이마트에서 바로 선택을 하셨던~

TV 광고로 진즉에 봐뒀단당.ㅎㅎㅎㅎ

 

 

 

 

 

 

 

 

 

그냥 이래요.장난감이...

별거 없는것 같은디.

아이들은 엄청 좋아라해요.ㅎ

직접 본인이 죄다 만들어서 완성하는 그런 장난감.

 

 

 

 

 

 

 

 

 

 

분홍분홍 해서는 여자아이들이 딱 좋아 할 그런 장난감이예용.ㅎ

어린이날 선물로 괜춤해요.가격도 모 무난~?

장난감을 하나씩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는 요요 받침 위에 올려 놓기.

총 6개지만~3개밖에 없었다는거.

죄다 구입해서 모으란다.ㅎㅎㅎㅎ

 

 

 

 

 

 

 

 

 

 

 

 

딱봐두 그냥 귀여워요.

우리 귀요미 효은양 처럼~~

초딩인디 아직도 아기아기 스러운 내 딸.^^;

 

 

 

 

 

 

 

 

 

 

 

두손으로 꾹~

물병에 물을 담아서는 볼안에 물 넣기중.ㅎ

요러고 초초초집중하는 너의 모습 처음이다잉.

공부를 그리해봐랏.ㅎㅎ(어디서 많이 들어 봤었던 말.)

 

 

 

 

 

 

 

 

 

 

 

 

여성여성 여자여자하게 앉아서는

이모가 사주신 어린이날 선물 장난감을

열심히 만드시는 따님.ㅎㅎ

 

 

 

 

 

 

 

 

 

 

 

 

 

원통안에 물 붓고 내용물 넣고

뚜껑만 강하게 닫아주믄 끝이야요.ㅎ

손놀이 제대로 하겠지요.

 

 

 

 

 

 

 

 

 

 

 

 

걸지도마~!!

만지지도마~!!

나 지금 완전 심각해.

 

웃긴 뇨석 같으니라규~

진즉에 TV에서 봤던걸

이모가 어린이날 선물을 사주시겠다는 말씀에

바로 목포 이마트 2층에서 요 장난감을 고르더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말이쥐.ㅎ

내가내가 말년에 너 땜시 만날 웃고 산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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