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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작은 선물을 준비~ㅎ

선물 포장은 부대표 엄마가 했음.

아유~좋아라.좋앙.

선물은 그냥 마냥 좋은거.ㅎ

12월 23일 수요일 우리 공주님께서

다니시는 병설유치원 드디어 겨울방학 요이땅~!함.ㅎㅎ

글고 엄마들이 준비한 소소한 선물도 받고요.

포장은 부대표 어뭉이 하셨지만~^^;

 

 

 

 

 

 

 

 

 

 

꺄올~포장지가 포장지가 넘넘 귀욥잖애.@@

너 딸기냐??

센스쟁이 부대표 엄마님이심.ㅎㅎ

아이들도 엄마들도 딱 좋아라 할 포장지 선택 굿이여.

 

내용물이 훤~히 보이는구만.ㅎ

우리 아이들께서는 해맑아서는 몰라블어.

따님 말씀이 떡을 받아 왔다고 하시는.ㅎㅎㅎㅎ

 

 

 

 

 

 

 

 

 

겨울방학 하고는 요러고 선물도 받았어용용용~~

효은이 기분 최쵝오~!!ㅎㅎ

 

 

 

 

 

 

 

 

 

요거요거 넘 귀엽고 예쁜듯~ㅎ

요걸 뭐라 하징?

 

 

 

 

 

 

 

 

 

짜잔~선물은 요정도.^^

아이들이 짱 좋아라하는 까까 입니당.

물론 이애미도 좋아라하는거.ㅎ

겨울 방학 할만 하구낭.

 

 

 

 

 

 

 

 

 

 

잉차~잉차~

자고로 까까는 치아로 뜯어줘야 제맛이징.

우리 효은이 꼭 어르신 같으다.ㅎㅎㅎㅎ

병설유치원 겨울방학 시작으로~~

당분간은 이애미랑 가발샵에서 지내는걸루.ㅎ

조만간 방학기간에 운영하는 수업이 있으니까.

괜춤해~괜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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