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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만들고 싶다고~

지렁이를 얼마나 기둘렸던가.ㅎㅎㅎ

 ㅎ하필이믄 가발샵 쉬는날

유치원에서 지렁이 만들기를 했다고~

울 효은양 만들고 싶다고 선생님께

본인이 직접 말씀을 하셨기에.ㅎ

당연 가능하지요.라는 선생님의 말씀.^^

그리고는 바로 만들어 왔지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꼬물이.ㅎㅎㅎㅎ

 

 

 

 

 

 

 

 

 

 짜잔~지렁이 납시오!!

머리가 커요.커.ㅎ

글고 몸통이 마디마디로 구성 되었어용.

어쩜 알록달록 빨대로 지렁이 몸통을 표현하다뉘~~

사랑스럽고 귀엽쥬.ㅎㅎ

 

 

 

 

 

 

 

 

 

 

 

 엄마 이거봐요.

지렁이가 효은이 어깨 위에 올라 왔어요.ㅎㅎ

효은이 친구 알록달록 사랑스러운 꼬물이 입니다요.

 

꼬물이랑 뽀뽀도 하고요~

실물을 보믄 기절초풍 하믄서 말이죠.ㅎ

 

 

 

 

 

 

 

 

허걱~손으로 만지기까지.@@

예전에 길위에서 실제로 지렁이를 보고는

소리를 우찌나 크게 지르시던지.ㅎ

너 그때랑 완전 다르다.

 

 

 

 

 

 

 

 

 

 

 꿈틀꿈틀 기어서 어디까지 가나~

넌 사랑스러운 꼬물이얌.

 

 

 

 

 

 

 

 

 

 

 빨대랑 줄만 있음 지렁이 만들기 어렵지 않아용.

완전 쉬워~~~

유치원에서 요런것두 만들어 오고요.귀욥땅.ㅎㅎ

 

 꿈틀꿈틀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은.ㅎㅎ

귀엽고 사랑스러운 지렁이를

딸내미가 유치원에서 만들어 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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