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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또 뭐시냐?

별나라랑 바닷속을 만들어왔냐.ㅎ

엄마엄마~이거 봐봐요.

 

완전 해맑은 표정으로 말씀을 하시더란.ㅎㅎ

바로 대한모는 또 작업을 들어 가지요.

 

우왕~~~오나전 신기하다.넘넘 예쁘다.

이게 모야~~~??

효은이가 만들었어??

 

이거슨 일명 바닷속&별나라 인거죠.ㅎ

 

 

 

 

 

 

 

 

 

이리 보믄 딱 별나라 인디요.ㅎ

유치원에서 만들어 왔지요.

만날 만들기를~^^

선생님들께서 무지 곤피 하시겠어용.

요것 말고두 집에 한가득이라묘.ㅎㅎㅎㅎ

 

 

 

 

 

 

 

 

 

 

요건 바닷속.ㅎ

딸내미님 말씀이 그래요.

요건 해마야~바다라고.

해마라고 하믄 해마요.

별이라고 하믄 별이요.^^;

 

 

 

 

 

 

 

 

 

반짝반짝 환상적이야.

저 반짝이들이 진짜로 불빛이 나믄 참 좋을것인디.ㅎㅎ

완전 신기해서는 자꾸만 흔들고 싶어지는 중독성까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딸내미 작품.

반짝반짝 별나라 바닷속~~~

이뽀이뽀 글고 신기해라.ㅎ

7살 딸내미랑 함께 있음 나두 해맑아지는듯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봐봐봐~~

상상이 현실이 된다다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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