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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잠자리 나무 집게~

넘넘 귀엽고 사랑스럽잖애.^^

 요거요거 걍 빨래집게로 사용을?ㅎㅎㅎㅎ

그럼 울 공주한테 혼나겠찌.

요번엔 유치원에서 나무 잠자리에

볼클레이로 알록달록 옷을 입혔어용.

그것이 바로 잠자리 집게여.

진짜 살아서 날아갈듯한.ㅎ

 

 

 

 

 

 

 

 

 

눈도 있오.날개도 있오.

넌 누구냐?고추잠자리냐?ㅎ

알록달록 옷이 이뿌다.

요요 나무 잠자리 집게는 어디에 사용하낭~~

 

 볼클레이로 만든 잠자리 집게 뒷태~

뒷쪽에 자석을 붙치믄.ㅎ

 

 

 

 

 

 

 

 

날개,몸통,꼬리 색상이 죄다 달라.ㅎㅎㅎㅎ

알록달록 가을스러운 잠자리넹.

볼클레이로 이리 예쁜 잠자리를 만들다뉘~~

내 강아지 참말로 잘했어요.^^

 

 

 

 

 

 

 

 

 

나무라서 금방 부셔질까봐 걱정이여.

집게는 이리 생겼오~

약간은 부실한.ㅎㅎㅎㅎ

그냥 장식품으로 사용할까봐.

 

 

 

 

 

 

 

 

 

 

눈동자가 정말이지 짱이당.ㅎㅎㅎㅎㅎ

전체적은 틀은 나무로 만들어진거

그 위에 아이가 직접 볼클레이로 잠자리 전체를 만든거라묭.

아이들 작품이 죄다 예뻤을것 같은.^^

 

딸내미가 유치원에서 만들어온

나무 잠자리 집게 넘 예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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