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궁금할때 호박부침개 만들어 먹었음

아이들 간식으로두 괜춤해~

호박양파부침개 뚝딱!!

 급 땡기더라.호박부침개가~~

글고 시골에서 가져온게 냉장고에 있어서는 호박.ㅎ

언능 먹어 버리자하고 만들어서 냠냠 했지요.

가발샵에서 일하다 말고요.

이눔의 왕성한 입맛 우짜까잉~

 

 

 

 

 

 

 

 

 시골서 가져온 싱싱한 호박이랑 양파 채썰어서는

한곳에 모아두기 뙁~

죄다 채칼을 사용했음.ㅎ

칼질로 해결하려면 죽어죽엇.

그리하야 호박부침개 재료는 대충 준비 끝난거.

 

 

 

 

 

 

 

 

 

 익는다.익오~~~

으미 맛난내 진동을 하는구먼 가발샵에.ㅎㅎㅎㅎ

아이들 간식으로 술안주로두 짱따봉인거 뭐??

호박양파부침개 입니당.

 

 

 

 

 

 

 

 

 노릇노릇 쫄깃쫄깃하게 아주 잘~~~

익었구낭.얼쑤얼쑤~언능 먹자잉.

대한모는 따뜻할때 요리하믄서 왕창 먹어주기 신공 뙁.

솔직히 부침개는 식으믄 맛 없쓰.ㅎ

 

 

 

 

 

 

 

 

 

 입이 음~~청 궁금하길래 가발샵에서 만들어 먹었지용.

호박부침개.ㅎㅎㅎ

만들믄서 몇장을 먹었던가~~~

 냠냠냠 먹는거 디게 좋아라하는 대한모~

요날두 왕창 먹고는 열운동 했다는요.ㅎ

식욕 좀 떨어졌음 좋겠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