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만들어온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

딸내미가 다니는 병설유치원에서

만들어 오다다다~ㅎㅎ

요날은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을 만들어 오셨습니다요.

유치원에 다시는 대한모의 딸내미님 효은양께서요.ㅎㅎ

모 미완성 작품이긴 했었으나~~~

생각이 많은 아이인지라.글고 느긋한 성격을

소유하고 계시는분인지라.ㅎ

유치원에서 시간내에 만들기를 하기가 힘든가봐용.

우찌 얼굴을 만들어주고 우찌 옷을 입혀줘야 할까??

심히 고민을 하신 흔적이 여기저기 있었더랬죠.

초딩이신 효은양 언니께서 대충 토끼 얼굴,옷을 만들어 주었어요.

나름 귀욥구리.

 

 

 

 

 

 

 

 

 

 

 

 

이건 효은양께서 그려준 토끼 얼굴&몸둥이.ㅎㅎ

아직은 미완성~

옷 색깔을 칠해줘야 하지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요런것두 만들어요.

근디 핸드폰 고리 니들이 왜 필요하냐??

홀딱 벗은 토끼인형을 아이들에게 주면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넣는 그런거죠.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그리고는 다시 작업중~

방바닥에 배를 깔고 누워서는

열심히 토끼 인형에 옷을 입혀주고 있습니다요.ㅎㅎ

유치원에서 만들어와야징~~

왜 집에서 하는겨.ㅎ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 조만간 완성.

 

 

 

 

 

 

 

 

 

 

 

 

 

효은양 아빠,언니 이둘은 뭘 그리도 열심히 보고 계실까용.ㅎㅎ

효은이는 심각한디~~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 만들어서 과연 누굴 줄까요?

정답은 지꺼.

욕심 허버 많은뇽.ㅎ

 

 

 

 

 

 

 

 

 

 

 

 

옷 벗은 토끼 인형.ㅎㅎ

근디 완성작은 어딘냐??

효은이가 분명 찍어 달라 했는디...

대한모 정신이 요러고 없어용.우짤우짤.

 

 

 

 

병설유치원에 다니시는 효은양~

미술시간에 핸드폰 고리 토끼 인형을 만들어 오셨어요.

근디 미완성이여.

우쩌것써 집에서라도 완성해야징.ㅎㅎㅎㅎ

열심히 그리고 칠하고 해서는 완성 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