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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어렵지 않아요.^^

 

대한모의 막내딸 효은양은 여섯살 키는 일곱살 아이 같은~

그리구 우찌나 말도 예쁘게 하는지 몰라요.

요날은 엄마 힘들다고 본인이 스스로 밥상을 불끈 들고는

부엌으로 오시는거있죠.^^;

효은양 엄마 요날 순간 깜놀해븟따잉.ㅎ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어렵지 않아요.

우리 효은이가 요런 예쁜짓을 하는걸 보고는

아~이게 바로 자식이 부모에게 행하는 효도구나.라는 생각이 팍~들더라구요.

진짜 요럴때 일하다 무진장 힘들어두 힘이 불끈에 에너지 팍팍.

이맛에 자식 키우지요.그리구 줄줄이 낳는다는거.ㅎㅎㅎㅎ

 

 

 

 

 

 

 

 

 

 

뒷태도 어쩜어쩜 이리도 사랑스럽냐잉.하트3

여섯살 꼬맹이도 알아요.

부모님께 효도하는법을요.

진짜 어렵지 않지요.ㅎㅎ

아이를 키우면서 많을걸 배우게 되는것 같아요.

어찌 보면 아주 작은 행동인듯 하지만~

대한모 눈에는 내 새끼가 하는짓이라 그런지 그냥 막 그냥 행복한.^^

 

 

 

 

 

 

 

 

 

 

 

우리 효은이 효도상 줘야겠어요.

대한모가 직접 만들어서요.

바탕은 진분홍에 글귀는 폭풍칭찬으루다가.신나2

여섯살이 들기엔 조금 무거운 밥상.^^;

진짜 즐때로 대한모가 시킨거 아닙니당.ㅎㅎ

지가 알아서 부모님께 효도하는법을 똬~

이 애미는 흐믓흐믓.

 

 

 

 

 

 

 

 

 

 

 

 

무겁다.무거워~

여섯살 효은 공주님이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무진장 무겁다잉.ㅎ

급작스러운 따님의 행동에 대한모 살짝히 당황을 했더랬죠.

허나~언능 사진기를 들고는 사진질 요이땅.

이런 기념적인날은 사진으로 남겨야죵.홧팅2

 

 

 

 

 

 

 

 

 

 

 

그리고는 안전하게 밥상을 부엌쪽으로 똬~

요긴 가발샵 입니당.ㅎ

일이 늦게 끝나기 때문에 저녁은 가발샵에서 챙겨 먹거든요.

요날 무지 바뻐서 힘들고 지쳐 있었던 대한모.

고걸 마음으로 느꼈나봐요.우리 효은이가.^^

울 효은이가 부모님께 효도하는법을 알아요.알아.

어렵지 않아요.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여섯살 꼬맹이도 지가 알아서 하잖애요.

 

 

 

 

 

 

 

 

 

 

"엄마 언능 사진 찍으세요.

무거워용~~~"

 

그러고는 또 실실 쪼개시는

완준 해맑은 아이 효은양.^^

글고 보니께 이것두 효도네용.

엄마가 블로거라서 이리 만날 모델이 되어야 하는거~

그리고는 항상 웃으며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해주는거.^^

엄마가 꼭꼭 겨울왕국 스티커 사주께.효은아.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참 쉽죠잉~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어렵지 않앙~~~

여섯살 꼬맹이 효은양께서

몸으로 직접 효를 행하고 계십니다요.하트3

 

"엄마 힘드시니까.

효은이가 이렇게 도와주는거예요."

 

이리 예쁘게 말을 해주는 우리 효은이.^^

어린것이 우찌나 생각이 깊은지 몰라요.

이 애미는 상상도 못할 행동들 말~

그래서 대한모는 웃어요.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어렵지 않아요.

여섯살 꼬맹이 효은양 처럼 순수하게 깊은 생각후

행동으로 옮기기만 하면 끝~

 

 

이상 여섯살 꼬맹이 효은이가 부모님께 효도하는법 이었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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