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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린 딸내미

 

할머니랑 엄마,아빠랑 재래시장에 장보러 왔어요.신나2

요긴 목포재래시장 청호시장 입니당.ㅎㅎ

대한이네 가발샵과 가까운곳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람서.

종종 찾는 곳이예요.

효은양께서 요날 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렸던.ㅎ

술떡 안사줬음 우쩔뻔 했냐묭.ㅎㅎ

 

 

 

 

 

 

 

 

 

 

 

재래시장에서 장보던중~~

우리 효은양 레이더에 들어온건 바로바로 술떡.ㅎ

처음은 가볍게 눈으로 쳐다보고

그 다음은 가볍게 손으로 눌러보기 까지.사줘

나 완전 깜놀함.ㅎ

먹고 싶음 먹고 싶다~말을 해야지.

뭣 한다고 술떡으로 손가락으로 눌러봐야.^^;

효은양께서는 지금 눈치작전중.ㅎ

술떡 먹고 싶다~사주라~눈으로 말해욧.

 

 

 

 

 

 

 

 

 

 

 

그리하야~~재래시장표 술떡 득템.ㅎㅎㅎㅎ

할머니께서 맛난 술떡 사주셨어욧.

우찌나 좋아라하던지.술떡 한팩에 나 행복해요.미소 방긋~했던 효은양.^^

 

 

 

 

효은이 술떡 언능 먹고 싶다.만지작 만지작중.ㅎ

재래시장에서 살것이 많아서 양손에 주렁주렁 들고 있었기에~~

술떡을 뜯어서 줄수가 없었던 대한모.ㅎ

 

 

 

 

 

 

 

 

 

 

 

 

 

청호시장 재래시장을 나와~~~

술떡을 입에 물고 속옷가게에 들어 왔어요.

할머니 속옷 사드릴라고.ㅎㅎㅎㅎ

효은이는 계속해서 술떡을 흡입중이셨구요.

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린 딸내미 효은양~~

 

 

 

 

 

 

 

 

 

 

딱봐두 홀~딱 반했지요.

재래시장표 술떡에~~~~신나2

맛있다.맛있오~라고 지속적으로 말씀을 하셨던 딸내미 효은양.^^

진짜 눈치없이 술떡 안사줬음 요날 우리 효은이 대성통곡 했을듯.ㅎ

 

 

 

 

 

 

 

 

 

 

 

엄마엄마~재래시장표 술떡이 이리도 맛날줄 몰랐어용.

우리 청호시장 자주로 놀러와욧.^^

재리시장표 술떡 한팩에 2,000원~~싸다.싸.ㅎㅎ

 

 

 

 

 

 

 

 

 

 

 

술떡을 요기저기 주둥이에 묻히고는

뭔 생각을 하시는지요.ㅎㅎ

아마도 차안에 남겨둔 재래시장표 술떡을 생각하시는듯.^^;

또 먹고 싶다고.ㅎㅎ

 

 

 

 

 

 

 

 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린 딸내미 효은양께서

술떡을 음~청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당.ㅎㅎ

 

 

 

 

 

 

 

 

 

 

 

고거 참말로 맛나구만.술떡.ㅎㅎ

 

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린 딸내미 효은양께서

순식간에 술떡을 흡입 하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나 차에 들어가서 술떡 또 먹을꼬야.이러시는.ㅎ

 

 

 

 

 

 

 

 

 

 

 

입주변에 묻은 술떡 깔끔히 처리중.ㅎㅎ

진짜 홀~딱 반했어용.효은이가 술떡에~~

재래시장은 요런 맛으로 간담서.

아이가 직접 눈으로 보고 만지고 생동감 팍팍인 재래시장 청호시장임.^^

 

재래시장표 술떡에 홀~딱 반해버린 딸내미 효은양.^^

술떡을 고날 지 혼자서 4개를 다~먹었담서.ㅎㅎ

얼마나 맛났음 입 짧기로 소문난 효은이가 4개씩이나

먹었을까요~~~

대한모도 술떡 하나 먹어 봤는뎅~~~

너~~므 맛나더라구요.하트3

담에 또 사먹으러 가야징.술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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