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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면접 보기 두근두근 떨리는 딸내미?

 

효은양 올해 또다른 병설유치원으로 옮기게 되었다죠.ㅎ

운 좋게도 공개추첨 현장에서 대한모가 떡~허니 당첨을 뽑았구요.

그후 며칠이 지났다지요.

그리고는 병설유치원 면접 보기 두둥!!

두근두근 떨리는 딸내미? 대한모?

아무래두 대한모가 더더 떨렸던듯~축하2

면접은 무진장 떨린거.ㅎ

 

 

 

 

 

 

 

 

 

병설유치원 면접 깔끔하게 끝냄.ㅎ

너 은근 면접 보믄서 떠는것 같드라~

근디 지금은 해맑해맑 좀전에 뭔일이 있어나?라는 표정.^^

유치원 면접후~~입니당.

 

 

 

 

 

 

 

 

 

 

병설유치원 면접 보기중 두근두근 떨리는 딸내미~~

아니다.딱 보니께 얼음상태구만.ㅎㅎㅎㅎ

니 이름 요 종이에 적어봐~이건 무슨 모양이지? 등등을 물어 보시는

유치원 선생님~의 말씀이 살짝히 들렸어요.

이 애미는 그냥 먼곳에서 쳐다만 보는중이었구요.

내가 막~가르쳐주고 싶은.ㅎ

면접은 긴장 백만배라지용.느낌표

 

 

 

 

 

 

 

 

 

 

ㅎㅎ유치원 면접은 끝은 요런 재미 달달함이 있어요.

면접 잘 했다구 유치원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요요 막대사탕 한개씩을 노놔 주시더라구요.

아이들 기억에는 참 좋은 유치원이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그리구 요긴 햄스터도 키우더란.

효은이가 햄스터 보고는 떡실신.

햄스터가 자고 있다고.막~깔깔깔.ㅎㅎ

단순한것 면접 볼때는 완전 떨드만.^^;

 

 

 

 

 

 

 

 

 

 

유치원 면접을 보러가는 당일 요요걸 꼭~

필히 작성을 해서 가져가야 했는데...

대한모 깜빡하고는 작성을 안한거있죠.메롱

정신줄이 어디로 간교.ㅎ

언능 유치원에서 작성하고는 바로 유치원 선생님께 제출하고 왔다죠.

효은이는 병설유치원 면접 잘 보았구요.^^

 

 

 

 

 

 

 

 

 

 

병설유치원 면접 본후~

유치원 놀이터 앞쪽에서 사진 찰칵.

기념으로.^^

막대사탕으로 면접 보기전 두근두근 떨렸던  마음 달래는중.ㅎ

속이다 시원하당.신나2

병설유치원 면접 본날~

두근두근 떨리는 딸내미? 대한모?

둘다 조금 떨었다고 해두죠.ㅎㅎㅎㅎ

그래두 무사히 잘 했구요.

우찌나 시원하던지.^^

유치원 면접 봤으니까~이젠 입학식만 기다리믄 된다죠잉~하트3

집이랑 가까운곳으로 병설유치원을 옮기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가 몰러요.^^

무튼 면접은 떨리는거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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