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얼굴을 들이대는 그녀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얼굴을 들이대는 그녀

 

엄마엄마~효은이 좀 봐요.

진짜 겁없는 그녀~효은양.ㅎ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얼굴을

용감하게 들이대는 그녀...

너너너 요 사진들 보고는 웃기다고 빵빵 터졌지야.

이게 바로 니 얼굴이란다.

난중에 커서 엄마한테 뭐라하면 안되는거 알징.ㅎ

니가 찍어 달라 했음이거던.

 

 

 

 

 

 

 

 

 

오우~우리 효은양 피부 참말로 곱다.고와.ㅎ

용감 무쌍하신 공주님 효은양~~~

카메라 보고는 막 들이대는.^^;;

구래두 이 애미 눈엔 이뽀이뽀.

내 새끼 이리 가까이서 보니께 너~~무 귀엽잖오.

 

 

 

 

 

 

 

 

 

 

요 사진은 좀 뒤로~ㅎ

깜찍이 효은양.

아이와 함께 재미나게 사진찍기.

지도 좋고 이 애미도 좋고 둘다 빵빵터짐.ㅎㅎ

효은이 너 알고 있지~

니 사진은 다다 블로그에 올린다는거.ㅎ

 

 

 

 

 

 

 

 

 

좋다고 실실 쪼개시는 효은양.

그래두 머리는 부시시~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그냥 막 요기저기 사진찍기중.ㅎ

재미지다.웃기다.

그냥 막 찍은 사진들.^^

인물사진 찍는 맛이 최고임.ㅎ

 

 

 

 

 

 

 

 

 

엄마 효은이가 사진 찍어 줄께.

이건 모냐.

딸내미가 찍어준 대한모 사진임돠.

이건 인물사진도 아니여~이건 대한모 사진도 아니여.ㅎ

머리통 자체를 기냥 확~~자르셨네용.^^;

무서운 따님 효은양.ㅎㅎ

 

 

 

 

 

 

 

 

 

요건 복수닷.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막~~들이대는 그녀.ㅎㅎ

엄마는 또 재미지다고 막~사진찍기 하구요.

인물사진 찍는 맛이란.ㅎㅎㅎㅎ

 

 

 

 

 

 

 

 

 

 

옴마야~무섭다.ㅎ

니 인물사진을 고따구로 찍어 놨다고

이리이리 무서운 눈으로 엄마를 바라 보는겨??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들이댄건 너 였거던.

 

딸내미랑 재미지게 인물사진 찍어 봤어요.

그냥 막~암거나 찍기.ㅎㅎ

나름 재미지고 배꼽 빠지고~~~

엄마도 효은이도 함께 빵빵 터졌다지요.^^

카메라 무서운줄 모르고 얼굴을 들이대는 그녀는 효은양.ㅎㅎ

엄마 눈에는 이리봐도 저리봐도 환장하게 예쁜 딸내미.

넌 참 용감해.

 

 

 

 

 

꺄~~올~

오늘의 명장면 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