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따님 학예회 난타공연 초등학교 학예회 현장

 

 

 

 

초딩 따님 학예회 난타공연 초등학교 학예회 현장

 

울둘째 다은양~~

요날은 초등학교 학예회가 열렸던날.

초등학생인 다은양은 지금 5학년이지요.

반에서 요번에는 난타공연을 한다고 북으로.^^

넘넘 무겁다고 북들고 강당으로 가져갈때면...

짜식 엄살은.ㅎ

라고 말을 했지만 제가 직접 들어보까 무진장 무겁더라구요.

니가 고생이 많았구낭.학예회 난타공연 땜시.ㅎㅎ

 

 

 

 

 

 

 

학예회 구경하는 맛이란~ㅎㅎ

몸풀고 계시는 따님.

너 근디 왜??

집에서는 똥꼬 발랄하믄서 학교에서는 그런 표정이냥??

우리 다은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하신자임.ㅎ

 

 

 

 

 

 

 

 

 

 

다은아 방긋방긋 웃으란 말이당.

엄마가 모처럼 학예회에 왔잖애.

조명발 지대루 받고있는 아이들.ㅎㅎ

의상이 완전 화려하구만.

어던 난타공연 봐볼끄낭.

 

 

 

 

 

 

 

 

 

 

혹시 우리 둘때 다은양도 효은양 처럼

학예회 무대위에서 긴장 탄거??

그래두 난타공연 무진장 기대하고 있다.다은아~~^^

 

 

 

 

 

 

 

 

 

 

올~~~내 강아지 잘한다.

학예회 난타공연 굉장하구만요.

애들이 요걸 보여 줄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공연 보는 애미는 쭉~~흐믓했구요.ㅎㅎ

 

 

 

 

 

 

 

초딩 따님 학예회 난타공연 두둥~초등학교 학예회

 

 

 

 

 

 

 

 

 

호흡도 척척 우쩜 저리고 학예회 난타공연을 잘하시는지~~~^^

초딩들이가 이리도 잘해도 되는거임요.ㅎㅎ

듬직하당.

 

 

 

 

 

 

 

 

 

오냐~인사 잘한다.ㅎㅎ

이 부분은 학예회 난타공연중 한장면 입니당.

귀여워서는.^^

초딩 따님 학예회 난타공연 둑인당.

초등학교 학예회 현장 분위기 후끈뜨끈.ㅎㅎ

 

 

 

 

 

 

 

 

 

 

꺄~~~브라보~우~

앵콜앵콜을 외칠뻔한 대한모라묘.^^;

북치는 아이들~~~학예회 난타공연 참으로 멋지당.

좋았어요.그 느낌 아니까~ㅎㅎ

 

 

 

 

 

 

 

 

 

엄마를 개무시하시는 따님이 옆태.

다은아~~우리 사진좀 찍으까?

그랬더니 이리 고개를 훡~ㅠ

아마도 쑥쓰러워서 그랬던듯.ㅎ

친구들이 지 옆에 많이로 있었으니까.ㅎ

그래두 다은양 학예회 난타공연 대대성공 했쓴께 고걸로 된거임.

다은아~~~엄마 은근 상처 잘받는 사람이당.ㅎ

요날 효은이 다은이 둘다 너~~므 사랑스럽고 예쁘고

빛나 보였던.

아이들 크믄 요런 학예회 볼수나 있겠냐묘~~~

내년에두 학교 학예회 행사에 꼭~참석 할라구요.^^

귀여운 내 새끼들 사진 왕창 담아줘야지요.

 

요날 초딩 따님 학예회 난타공연 초등학교 학예회 현장

재미나게 잘 다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