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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의육아일기]

네살 꼬맹이 효은이의 이마 패션~

이마 꽈당후 뽀로로 밴드로 응급처치

 

이마에 지가 뽀로로밴드를

직접 붙이고는 좋다고 저리 웃고 있어요.ㅎㅎ

뽀로로 밴드로 응급처치.

 

 

 

 

 

 

 

 

엄마 효은이 이마 아포요.웅~~

전 거실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에

우찌 해서 다쳤는지 보질 못했어요.ㅎ

 

 

 

 

 

 

 

 

 

 

두둥~범인은 문손잡이라죠.

문이 우리 효은리를 덮쳤낭??

가만히 있는 문이 왜 우리 효은이 이마랑

꽈당 했을까용~ㅎ

 

 

 

 

 

 

 

 

 

 

 

이마에 뽀로로 밴드 붙이고는

저리 태평하게 책을 보고 있어요.

우리 효은이가~ㅎㅎ

넌 참 쿨~~한 베이비얌.^^;

 

 

 

 

 

 

 

 

 

 

 

효은이 말로는

"대한이 오빠가 그랬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러나 이모께서 그 현장에 목격 하셨으니.

지 혼자서 그랬다고.^^;

근데 왜 오빠가 그랬다고 한겨.

효은이 급 반성중.ㅎㅎ

 

 

 

 

 

 

 

 

 

유후~~효은이 초특급 깜찍한 베이비.ㅎㅎ

이마엔 뽀로로 밴드를 붙이고는

좋다고 저리 사진을 찍는걸 보믄

넌 역시 꾼이얌.^^

 

 

 

 

 

 

 

 

 

 

그리고는 급 조신한척~하시는

효은 공주님.ㅎㅎ

 

 

 

 

 

 

 

 

 

 

 

 

왜?? 왜 또 그래??

요때 왜 그랬는지 대한모 기억에 읍따요.ㅎㅎㅎㅎ

 

 

 

 

 

 

 

 

 

 

 

 

역시나 마지막은 이리 환히 웃어 보이는

귀염댕이 효은 공주예요.ㅎㅎ

널 누가 말리겠뉘~

 

요날은 효은이 외할아버지 제삿날 이셨다죠.

외할머니 집에서 혼자서 신나게 놀다가

문 손잡이에 이마를 꽈당 해서는

아프다며 굉장히 서럽게 울었던 효은이.^^;

그러드만 저에게 뽀로로 밴드를 달라고 하는~

지그 집도 아니믄서 뽀로로 밴드가 어디 있는지도 알아 블어요.ㅎㅎㅎㅎ

여시 같은 효은양.

무튼 뽀로로 밴드를 건내 줬더니

이마가 아퍼서 뽀로로 밴드를 붙여야 한다며

뽀로로 밴드로 응급처치를 하셨다는요.혼자서.ㅎㅎ

널 앞으로 꽈당녀로 불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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