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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햇살 좋은그.^^

(5월 8일 어버이날.가발스타일 쉬는날.ㅎ)

된장녀 효은 공주님 외할머니,친할머니와 함께 횟집에

냠냠냠 맛난거 먹으러 왔어요.^^

 

 

 

 

 

 

 

 

 

수족관 안에 있는 고기님들을 구경 하구요.

효은이가 이게 뭐야??하며

자꾸만 물어 봐서리.ㅎㅎ

대한모 똑~~부러지게 이건 물고기야.이랬다는요.나하하하하

대한모 상식도 지식도 없는 멍충이 엄마.ㅠㅠㅠ

 

 

 

 

 

 

 

 

 

썬그라스를 너무 삐딱하게 쓴듯 하네용.ㅎㅎ

지가 했으면서 표정은 왜 또 저리 구리냐고요.^^;

가만 본께 자세도 삐딱하네용.ㅎㅎ

 

 

 

 

 

 

 

 

 

횟집 앞에서 닭살짓 들어 갔습니다.ㅎㅎ

열 뽀뽀질~~

우린 참말로 다정한 모녀.^^

 

 

 

 

 

 

 

 

 

된장녀 횟집 안으로 들어와서도 절대로 썬그라스를

안 벗을라고 했다는요.ㅎㅎ

엄마 빨랑 해줘잉~~

저 간절한 눈빛이 보이시는지요.ㅎ

지말을 빨리 안들어줌 땡깡에 진상질 들어 간다죠.

대한모 재빨리 썬그라스를 덥썩~

그리고는 바로 착용 시켜줬어요.ㅎㅎ

 

 

 

 

 

 

 

 

 

 

또 한번 닭살질 들어 가고요~

이번에 더더더 찐~~하게

열뽀뽀질.ㅎㅎㅎㅎㅎ

으미 달콤한그.^^

필시 햇살이 우리 모녀를 질투한겨.

앗따가워잉~햇살.ㅎㅎ

 

 

 

 

 

 

 

 

 

요건 횟집 인증샷.ㅎㅎ

횟집에서 기본적으로 옥수수 나오지 않나요?

아님 말구요~~~

누가 옥수수 킬러 아니라고 할까봐~

저리 옥수수를 꽉~잡고 있네요.^^

오동통 귀요미 효은이 손이랑 옥수수의 만남.

 

된장녀 요날 횟집 안에서두 저 시~커먼 썬그라스를 쓰고는

식당 안을 두리번에 마구 달릴려고 하다가 식탁 모서리에

호되게 당했다죠.ㅎㅎㅎㅎ

그러고는 지풀에 꺽여서는 얌전히 앉아 있었구요.

아~차~

대형사고 한방이 또 있었다죠.

대한모 열나게 소주한잔에 회를 먹고 있는디.ㅡ,.ㅡ

된장녀 자꾸만 쉬아가 마렵다공.ㅠㅠㅠ

다섯번은 화장실을 왔가갔다 했을듯.ㅎ

응가님이 마려웠던 게죠~~

낯선 곳에서 응가를 하려니 불안해서 잘 안나왔을듯.^^;

이 횟집 아마도 요날 대박 터졌을지도 모르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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