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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눈치 한번 빠르고요~

날 쳐 다 본 다.^^;

 

 

 

 

 

 

 

 

내가 있는곳은 매장안 저녀석은 바로 옆 공터에서

노곤노곤 햇님을 영접 하시는중.ㅎㅎ

 

 

 

 

 

 

 

 

기분 완전 안좋아 보이는 저 녀석.

왜 그러는겨?

내가 뭘 우쨌다교.ㅠㅠㅠ

 

 

 

 

 

 

 

 

몰래 찍어 볼라고 조금 내려 앉아서 찍었는디.

이것이 알아 차렸다요.

이쪽만 바라보고 있음요.ㅎ

 

 

 

 

 

 

 

 

어랏~~이것이 걍 간다.

아웅~슬포라.ㅠ

 

 

 

 

 

 

 

너 쫌 센스 있다.

내려가다 말고 뒤돌아 보는 저 귀여움성을 봤낭.ㅎㅎ

 

 

 

 

 

 

 

 

그 뒤로 내가 안보이는 구석지에 가서는 한참을 있었다는.

저 냥이님.ㅎㅎ

구래 니똥 칼라풀 하당.ㅠ

 

대한모가 사진을 찍은 곳은 가발샵에 내부 작업실 입니당.

창밖을 우연히 내려다 봤음요.ㅎㅎ

고급시라와 보이시는 냥이님께서 햇님을 바라보며

나 좋다냥~겁나 땃땃하다냥~~하고 있길래

찰칵질 들어 갔습니다요.

이것이 날 뚫어져라 보드만 너 싫어.사진 찍지마~~이러시며

도망질을.ㅠㅠㅠ

난 걍 이뽀 보여서 사진 찍을라 했는디.대한모 완전 섭섭.ㅡ,.ㅡ

저녀석 오전 10시에 나와서는 딱~~점심 시간에 집으로

들어 가더만요.ㅎㅎㅎ

너 뭐슬 아는 냥이였구낭~~^^

그 뒤로 저 녀석은 볼수가 없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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