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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걍 나는 난디.ㅎㅎㅎ

 

 

 

 

 

 

오왕~~~

터럭이 자클~~허니 보들보들 할것 같은 느낌이.ㅎ

만져 보지는 못했음.

 

 

 

 

 

 

더벅 머리 총각?처녀? 멍멍이 주인님 등장.

울 효은이 뒷 모습이 씁쓸 합니다잉~ㅎㅎ

 

집이 들어 갈라고 한디 어디선가 짠~하고 나타 나셨던 멍멍이님.

우리 모두 깜~놀 깜~짝~

상황 파악에 들어 갔었다죠.

이것이 어디서 왔다냐?두리번 두리번 사람은 안보인디.

길을 잃었나?ㅠ

온갖 상상을 다 했었던 삼남매와 대한모 였다죠.ㅎ

 

어쩐지 저녀석 터럭이 장난이 아니더라니.

주인님과 이 야밤에 마실 댕겨 왔던 녀석이었습니다.ㅎㅎㅎㅎ

확~~~~돌라 올라(=훔쳐오려고) 했드만.^^;

 

 

효은이 마지막에 완전 들이 대셨던.

"같이가 멍멍아~~함서."ㅎㅎ

이것이 모냥 빠지게시리...

 

그리고는 안녕~잘가.다음에 또 보자.하며 작별을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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