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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순한척~하며 째려 보시던 그녀.ㅎㅎ

 

 

 

 

 

 

그 다음 나를 완전 무시하기 시작함.^^;

 

 

 

 

 

 

 

오메~~~

대한모 완전 식겁함.

그녀는 미친개??

 

 

 

 

아주 발악을 하시네요.

 

 

 

 

 

그랬구낭~~

사랑이 필요 한거죠.^^

지나가던 어여쁜 여성분께서 쓰담쓰담 해준께

완전 좋아라 함서 순해졌어요.ㅎㅎ

 

 

 

 

 

 

야~가냐.멍멍.

 

이것이 옆에 있을땐 쳐다도 안보드만.

아마도 멍멍이 주인 되시는분 바로 앞 식당에서 냠냠 하시고 계시는듯~

그랑께 저기다가 묶어 놨겠죠??

그녀만의 표현이 개 미친짓 이었나 봐요.

한번이라도 쓰담쓰담 해달라고 하는 멍멍이의 표현.ㅠ

내가 몰라줘서 미안타.

근디 너 쫌 무섭더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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