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와 꼬마 바구니가 만났을때 고급 장난감 못지 않다.

 

 

 

 

 

 

 

 

 

 

 

 

 

 

 

 

 

 

 

 

 

기저귀를 만나기전 꼬마 바구니는

걍 모자로 변신~ㅎㅎ

 

 

 

 

 

 

 

대한모가 기저귀를 손에 들었을 뿐인데

효은이 벌써 웃음 작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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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저귀와 꼬마 바구니가 만나면

급 쉬가 땡길때도 있습니다.^^;

 

 

 

 

 

 

 

상상만 해두 웃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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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꼬마 바구니에 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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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꼬마 바구니에 담아서

들었다 내려 놨다를 반복반복 중이신 효은 공주님.^^

 

 

 

 

 

 

 

기저귀 받기 신공.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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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언능 던져.

 

엄마도 쉴틈을 달라고용~~

이 꼬라지는 도대체 누굴 닮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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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를 받으실 준비를 하시며

굉장히 기뻐라 하시는 효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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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도 바구니를 누구나 다~~쓰고 다니신다는 모자로 변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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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들이 사랑 하시는 꼬마 바구니 깔별로 어느 집이나 한두개쯤 있으시죠.

울 효은이는 바구니와 사랑을 나누는 사이인지라~~~

빨강이 파랑이 초록이등 깔별로 집이 있습니당.ㅎㅎ

요날은 지가 쓴 기저귀를 바구니에 받고 던지고를 신나게 하시며

깔깔깔에 넘어 가시기까지 하셨다죠잉~

 

뭐 기저귀가 드럽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공도 괜춤 하것죠.^^

솔직히 돈 들여서 장난감 사주는거 대한모 싫어라 하거든요.

사줘도 한 일주일 가낭?

 

애 셋을 키움서 비싼 장난감 한번도 사준적 없습니다.나하하하

나는야 짠순이.ㅡ,.ㅡ

 

거즘 내 친구님들 아님 울 언니님께서 사주시더라능요.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고급 장난감

어린 아이를 키우시는 분들 함 찾아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