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묻은때 훨훨 날려 버리고~올해두 365일 일하자.ㅎㅎ

 

 

 

 

 

 

 

 

 

 

 

 

 

 

 

 

 

 

 

이룐~~

빗자루가 한개가 모질라다.

대한모네는 다섯식군디.ㅎㅎ

 

 

 

 

 

마음의 짐을 놓기 위해 출발한곳~

아니 걍 답답해서 남푠과 함께 향한곳.^^

 

같이 가자~남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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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시원하고 좋고만.ㅎㅎ

크~~공기 맛이 틀ㄹ ㅕ 블어용~~

 

 

 

 

 

 

음~이거슨~~~~??

새집 아님 뭐지??

절묘하게도 뚫어 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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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 제대로 광합성 하시고 계시네요.ㅎㅎ

세네놈 정도 보이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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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한모가 지은죄 다다 용서해 주삼요~^^

 

 

 

 

 

 

여기가 바로 여기여요.ㅎㅎ

 

 

 

 

 

 

 

울 남푠 아들램 잠바 입고 왔지요~ㅎㅎㅎ

완전 꽉~~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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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목적지는 선 왕 사 입 니 당~~ㅎㅎ

 

 

 

 

 

 

오메~~겁나게 깔끔하게 청소했넹~~

 

아마도 스님께서 아까 그 빗자루로 욜씸히 청소를 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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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푠님께서 하~~도 답답 하다공~

우리 산이나 올라 볼끄나??

하시길래 대한모 오케이~~

이리하야 몸과 마음을 열심히 닦고 내려 왔다죠.^^

올해두 우리 이웃님들 친한척 하며 잘 지내 보아요~ㅎㅎ

대한모가 막~~들이 댄다고 넘 무서워 하지 마삼요.

다~~여러분들을 좋아라 한께 그런거여요.ㅎㅎ

대한이네가발,우리 삼남매 항상 예뻐라 해주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