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은이는 때와 장소를 안가린다.편의점 앞에서두 사진을 찍어 달라한다.^^;

 

 

 

 

 

 

 

 

 

 

 

 

 

 

 

 

 

 

 

효은이 사진은 항시 이런식으로 깜찍한척척 하며 찰칵~

(어린이집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엄마 최대한 이쁘고 사랑스럽게 찍어 주세요~

▼

 

 

 

 

 

 

 

 

 

 

 

 

빠방이(=자동차) 옆에서두 한장 찍어 달라 하십니다.

지 눈에 이차가 고급시럽게 멋쩌 보였나??^^;

▼

 

 

 

 

 

 

 

 

 

 

 

 

이곳은 편의점 앞 입니다~~~

것두 차 무진장 많이로 다니고 사람도 많이로 다니는 사거리~ㅎㅎ

꼬꼬면 판매에 열을 올리시는 편의점 사장님.

▼

 

 

 

 

 

 

 

 

 

 

 

엄마 우리 이거 들고 갈끄낭~~

(걍 대한모의 설정임돠.ㅎ)

▼

 

 

 

 

 

 

 

 

 

 

이곳은 식당앞~

여기서두 한장 아니 몇장 찍으셔야 한다고 합니다.

이번엔 다소곳하게 찰칵~^^

▼

 

 

 

 

 

 

 

 

 

 

엄마 앞이라 무서움도 없다죠~

묘기를 선보이시는 효은공주님.^^

▼

 

이리 어린이집 출.퇴근길에 항시 사진질에~

참견질에 바쁘신 효은 공주 입니다.^0^

하도 "사진사진" 하길래 요즘은 아예 사진기를 안들고 다닌다죠.ㅎ

아침 저녁으로 바뻐서리.ㅠ

효은아 엄마가 미안타~요즘 사진도 제대로 못 찍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