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회때 쓸 곡식을 이용한 허수아비 그리기.딸래미의 센스가 돋보이는 참새.우쩔~ㅎ

 

 

 

 

 

 

 

 

 

 

 

 

 

 

 

 

 

 

 

이것이 어디서 이리 깜~쥑한 표정을.^^

(10월 24일 월요일 밤에.)

 

 

 

 

 

 

 

 

 

 

 

 

이것이 뭐실까용??

 

 

 

 

 

 

 

 

 

 

 

마냥 좋다는 해맑은 우리 둘째 다은이 입니다.

모르셨던 분들은 식겁 하실지도.ㅎ

대한모에게는 삼남매가 있습니다.

대한아들.다은따님.효은공주님.이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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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다가가서 찰칵질~~ㅎㅎ

검정콩을 이용한 다은이의 참새 만들기.ㅍ

겹다.센스 있게 어쩜 참새두 다섯마리냐~

대한모네 다섯식구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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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도 상세히 들여다 보고용~ㅎㅎ

 

 

 

 

 

 

 

 

 

 

 

 

 

목공풀 발라서 하나하나 붙이느라 둑는줄 알았습니당~

(저 벼 도대체 몇개더냐??)

말이 지 숙제제 결론은 엄마 숙제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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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두 완성 했다는 뿌듯함에 우리 다은이는 행복하고요~^^

다은아~눈 어디 갔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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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들고 감서 우수수 낙엽 떨어지듯 안떨어 졌나 몰러융~ㅎ

다은아 엄마가 미안타.ㅠ

하필이몬 왜왜왜~~~??

학예회를 토욜날 한다냐.ㅡ,.ㅡ;

주말은 매장일이 너무 바뻐서 꼼짝도 못하거든요.

대한이랑 다은이 완전 서운해라.

담달 5일에 학예회 한디.대한모는 이번에두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당.ㅠㅠㅠ

너거들 엄마가 안갔다고 눈물,콧물 짜는건 아니겠쥐~~

미안하고 사랑한다.내 강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