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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은 요요~효은이 줄거예요.

확~침 뱉을뻔 했어용~하하하

 

 

요건 진짜 거물이죠~~~

집게가 달린 그 뽑기기.완전 깜놀 했습니다.이걸 당당히 손에 들고 학교를 퇴근 하시는 다은양~

그 폼이란~말로 표현을 못하겠씀돠~하하하

완전 무거운 찰흙과 함께 있었던 녀석은 자동차 위에 붙이는 악세사리??

"아빠 줄려고 올래는 금시계를 점 찍었는데~이게 걸린거 있찌~ㅎㅎㅎ"웃습니다.아주 해맑게~~

속으론 부글부글 했지만~잘 했다.내새끼 했습니다.ㅠ눈물을 머금고~~

"차라리 맛난걸 사먹거라~다은아~"하며 말해줬어요~^^;;

 

 

 

 

참고로 뽑기가 요런거 입니당~

 

 

 

 

이것은~~문방구에서 뽑아온 금뿡어 입니당~

요거 보고도 대한모 완전 깜놀~하하하

금붕어야 만나서 방가와~~^^;

 

 

 

집으로 가지고 들어온지 꽤~되었는데 아직도 살아 있습니당~

이것이 누굴 닮았는지~~만날 밖에서 이것저것 뽑아 옵니다.

 

대한모 왕년에 한 인형 뽑았습니다.하하하

그럼 날 닮은 거구낭~^^;;

 

용돈을 확~끊어 버릴까부당~ㅎㅎ하긴 요즘은 사랑의 빵에(저금통) 락스미에게 준다공

일주일치 용돈을 받으면 바로 저금하는 다은이예요~~

 

저금통이 물탱크 처럼 컸음 좋았을텐데~하하하

자금이 딸려서 그런지 요 며칠은 뜸~합니당~^^;

구래두 엄마야는 다은이를 사랑한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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