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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아~~두손에 있는거 그거 뭥미???

 

 

 

 

빨강은 아빠거~~~분홍에 잔 꽃두개 달린건 엄마꺼~이런다.ㅠ

역시 우리 다은이의 센스는 남달라용~ㅎㅎㅎ

엄마를 아빠보다 세배를 사랑하는 거죠잉~이럴땐 신나게 궁딩이를 돌려돌려~하하하

 

 

 

 

 

야~~너 표정이 왜 그러냐??

완전 못쓰것따ㅠㅠ

다은아~~엄마 예뻐.^^;;

 

 

 

우와~~고운 카네이션~꼭 향기나 기어나오는듯~ㅎㅎㅎ

 

 

 

 

아빠와 함께 찰칵~~ㅎㅎ

좋단다~둘다.

 

"아들~~~~넌 뭐 없니???"

쿨하게 "없어요~"이러는 대한이...

 

이럴땐 딸이 최고~하하하

엄마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변덕쟁이임.^^;;

 

다은이가 카네이션 두개 만들어 왔구용~~

또 하나를 코묻은 지돈주고 사왔더라구요.ㅜㅜ

너를 우짜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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