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박장대소하게 하는 나만의 방법

 

 

 

 

 

 

 

 

 

 

 

 

 

 

 

 

 

 

요거이 대한모가 찍은거임.^^

뭐라하며 찍었을까요??

다들 빵~터지셨죠잉~하하하

토콘샷 이럼서 찰칵 했다죠.것두 완전 코믹스럽게요.ㅎㅎ

(8월 22일 월요일)

 

 

 

 

 

 

 

 

 

 

 

요것은 우리 대한이가 찰칵~

위 사진이랑 완전 다르다.분 위 기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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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 우리 요거 살짝히 터치만 해볼까낭??

절대로 만지지 마시오.이리 적혀있었음요.^^;

하지말라함 나능 더더더 하고 싶더라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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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이거 신기하다.

대한이도 다은이도 효은이도 신기해라 했습니다.

미니 피아노 띵가띵가 예쁘게 소리도 잘 나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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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이는 예쁜척을 너무 과하게 하셨습니다.

남푠은 입이 고것이 뭐시당가용~하하

다은이 넌 저질표정이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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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아 여기 너무 신기하고 잼나지 않냐~ㅎㅎ

언니 나 피곤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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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를 쒼~~나게 쳐주면 새가 짹짹짹 한다죠잉~

삼남매는 촌것들임요.ㅎㅎ

하기사 대한모도 신기해라 하며 욜씸히 손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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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와보랑께박물관 볼거리 너무 다양한것 같지.

여기두 저기두 구석구석 볼꺼리 천지다요.^^

효은아 다음엔 어딜 둘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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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이리 음~~심오한 작품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들은 탈출 또는 머물기??

전 요즘 탈출하고 파용~ㅎㅎ

외쿡인님께서 이곳에서 머물며 작품을 만들어 놓으신것 같더라구요.

사진도 있었는뎅.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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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보랑께박물관 바로 뒷쪽으로 성터도 있었는디.

가족들의 체력저하로 거긴 못갔음요.^^;

대한모는 충분히 갈수 있었는디...아숩다.

 

 

 

 

 

 

 

 

 

 

 

우리 다은이 완전 피곤했구낭~~ㅎㅎ

하기사 하루에 너무 많은곳을 돌아 댕겼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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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어머님 이날 엄청 행복해라 하셨습니다.

삼남매두 대한모두요.^^

하루에 이곳저곳 많이도 돌아 댕겼네요.

앞으로두 더 있습니당~하하하하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 두고두고 행복한 기억으로

 삼남매와 대한모에게 남겼죠.물론 부모님두요.

뭐 있겠습니까~자식으로써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 자주로 보여 드리고요.

가끔 함께 여행하며 맛난거 많이로 사드리는게 방법이면 방법이겠죠.

 

 

 

아~그리구용.우리 효은이 팬티 아닙니당.

수영복임돠~ㅎㅎㅎ(수영복 안에 방수 기저귀 찼음요.)

설마 제가 팬티만 입혀서 데리고 댕겼겠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