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최대한 귀엽게 깜~찍하게 잘라주는 생삼겹이들.ㅎㅎ

 

 

 

 

 

 

밥 반찬들 하나 같이 다다다 맛났더라능요.^^

 

 

 

 

 

우리 효은이 요날 삼겹이 무진장 많이로 받아 먹었습니당.ㅎㅎ 

 

 

 

 

 

생삼겹 세장에 7,800원~

비싸서 그랬나~~무진장 맛나더라구요. 

 

 

 

 

 

 

ㅎㅎ주인 아주머니께서 아기 먹으라고 특별히 따로 챙겨 주시더라구용~

여기서 아기란?? 바로 우리 효은이.

 

 

 

 

 

이날도 여전히 당연히~

다은이는 된장국에 폭풍 밥말아 먹는중.ㅎㅎ

 

 

 

 

 

우린 이날 생삼겹 2인분과 밥세공기,후식냉면을 먹었습니다. 

 

 

 

 

 

 짜잔~~웬만한 냉면 전문집 저리가라~~스러운 맛~^^

너무 맛나 한그릇 먹고 나서 또 시켜 먹었다죠.ㅎㅎ

 

 

 

 

 

효은이는 항상 싱글벙글~~이 아니고요.ㅎㅎ

한곳에 오래 있음 진상녀로 돌변 한다죠.ㅡ.ㅡ;;

이날은 기분 최상이었던듯.^^

 

 

 

 

 

 

너거덜은 항상 심각 하드라.ㅎㅎ

환장하게 구여운것들.^^

 

 

 

 

 

삼남매와 밖으로 나와서는 간판 한번 찰칵~ 담아 보아요.ㅎㅎ

 

오왕~~이것들이 비쌀때만 우찌 알아서는 돼지고기가 잡수고 싶으시다고.ㅡ,.ㅡ

똑똑한 삼남매라죠~

이것이 아마도 7월초가 아니였나??

지금은 우찌 꿀꿀이 값이 떨어졌나 몰러융~ㅎㅎ

무튼 삼남매 덕에 완전 비싼 생삼겹이 먹었습니다.^^

삼남매 승~~대한모가 두손두발 다 들었음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