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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아이들 시골에 데려다 주고 목포로 올라오는 길에

꽈~당~~~

지금 남편과 함께 병원에 입원 했어용~ㅠ

특별히 외상은 없으나~~

온몸이 두들겨 맞은것 처럼 쑤신고 아파요.

차는 폐차 시켜야 할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하루 빨리 몸 추스리고 이웃님들 찾아 뵐께요.

아웅~이웃님들 못뵐 생각에 대한모 너무 안타까워요.

죄송합니다.

퇴원후 다시 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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