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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눔의 병원 정말이지 지긋지긋해~

 

 

 

 

 

우리 효은이 다클이좀 보드래요~ㅠㅠ

지금은 콧등까지 내려 왔지만...

다음날엔 턱밑을 따고 내려 갈지도 몰러용~.~;;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남자아이~~~

문을 사이에 두고 둘만의 신경질이 발생 했다죠.

효은이는 너 나가~~~그럼서 병실 안쪽에서 문을 닫고요~

남자아이는 병실 밖에서 문열어놔~~~

 

 

 

 

 

두 남녀간의 신경전 두둥~~

 

 

 

 

 

 

휴게실에서 잠시 열내리는 중~~

 

작년에도 폐렴으로 입원한적이 있는 효은공주~~

올해도 유행인냥 폐렴으로 소아과에 입원해 주셨습니당.ㅠ

6인실이라 함께 있는 아이와 신경전을.ㅎㅎ

효은이 결국엔 힘에 밀려서능...

문틈에 손가락 끼어 패배함.ㅠ

그 뒤로 아직까지도 둘이 사이가 안좋아용~~~~

우리 효은이가 뒷끝이 굉장한 아기라죠.^^;;

두고두고 소심한 복수를 꿈꾸며 병실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는 효은양이었습니다.

효은이 상태 많이로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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