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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택배 아자씨님께서 슬며시 상자를 건내 주셨습니당~~

분명히 이름은 내것이고...

 

 

 

상자안엔 요것이 떡~허니 들어 있었습니당~

나 진짜 웃기는 아줌마임.

아무리 내이름으로 왔다고는 하지만 누가 보낸 건지도 모름서 마구 뜯어서

효은이에게 내밀었으니.ㅠㅠ

 

 

 

 

멍청한덴 약도 없다드만~~~

이걸 어쩐다죠??

함께온 상자는 이미 보지란 하신 남푠님께서 버리셨다는~.~;;

 

 

 

 

우리 효은 공주님도 완전 궁금해라 합니당~

보셔요.생각에 빠지다 못해 헤엄을 치고 계시잖아용.ㅎㅎ

 

 

 

 

우리 효은이 코코몽 모래놀이 셋트 무지 좋아라 하셨습니당~

과연 천사님은 누구실까요??

 

 

 

 

아~~궁금해서 미치겠다요.

 

제가 네이버에서두 블로그를 하걸랑요~~

그곳 이웃님께서 보냈나??했는데.아닌것 같더라구용.

범인을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혹시 다른 이웃님 댁에서 요것과 똑같은걸 보신분 신고 부탁드립니당~^^

대한모랑 효은이는 복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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