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이 굴러 들어 온다~~~

 

 

 

 

 

 

 

 

 

 

 

 

 

 

 

요것이 뭐실까요??

황금죽 되시겠습니다.황금이 굴러 들어온다다다다~

다들 비켜~~~용~

 황금죽 옆에 있는 것들은 산호수,소철 입니당~

꽃집 이모님 말씀이 물은 5~10일 간격으로 줘야 한다고 하셨어요.

요넘은 대나무과라 아주 쉬운 녀석이라고...

저 처럼 게으른 사람에겐 딱인거~~줘~~

 

 

 

대한아~다은아~

너거들 걱서 뭣하냐??

이것들 독서중이 랍니당~ㅎㅎㅎ

날 닮아서 저러는겨~날 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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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죽 저 아이를 업고 빵집엘 갔습니당~

유클 회원분께서 빵집을 오픈 했다 하시길래 아이들 데리고 방문문~

카페 가입은 해놨지만 정모엔 한번도 못갔어요.ㅠㅠ

시간대두 안맞공...

꼭 못하는 것들이 핑계가 많습니다~~^^;;

앞으론 될수 있음 정모에 참석 하려구요.

 

 

꽃집에 너무 예쁜뇨석이 많길래~

무식하게 찰칵~

이름도 몰라요~성도 몰라.완전 죄송함돠~하하하

 

 

 

 

 

 

요건 알아요~ㅎㅎ

홍매자 이름 참 구수하고요~^^

잎사귀 깔이 아주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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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볼일 보러 갔다가 꽃집에 들렀기에~~

초행길에 꽃집 찾는건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라죠잉~ㅎㅎ

 

 

서점 사장님 이자리를 빌어 꽃집 안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ㅡ^*

꽃집 이모님 인상도 참~좋으시고 무척이나 친절 하셨습니다.^^

대한모가 막~질문을 퍼부어도 침착하게 자~~~알 갈차 주시공~ㅎㅎㅎ

블로그에 올릴 꺼라며 명함도 받아 왔습니당~

얼굴도 고우신 친절한 꽃집 이모님~다음에두 꽃사러 갈께요.^^

 

뜬금없이~음~~~꽃을 보고 있으니...

 예전에 대한모 머리에서 새싹이 올라 오는것 같다고 했잖아용~

머리가 엄~~청 가렵길래 새싹을 얘기 했드랬죠.ㅎㅎ

그넘의 정체를 파악 했습니다.

새싹은 맞고요~~

아주 히~~칸넘...흰머리 였습니당.ㅠ

여섯가닥이나 발견해서 박멸 했어용~~하하하

대한모두 이젠 늙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