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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낼름은 우리 효은이가 기분이 최고이거나~

무언가에 퐁~넋을 잃었을때 완전 취하셨다~입니당.

 

 

퍼즐을 신나게 가지고 논후 이불위에 널부러진 퍼즐님들을 보시고는

바로 앞에 앉아 계신 오빠야님께

호통 아닌 호통을 치며~~

니가 치워~~하며.

서로 미루는 상황이예요.결국은 웃음으로 마무리한 훈훈한 장면이죠잉~

그 누구에게도 지지않아~효은이는. 

 

 

 

오~~효은이 또 혀 낼름 하시고요.ㅎㅎ

효은아 엄마가 수전증이 있는 갑따. 

 

 

 

대한모가 만드신 달퐁이 입니다.아웅 어떤가요??

효은이와 요즘 통화 내용이 주로 요겁니다.

아빠와~~아빠와~

절대로 엄마 혼자서는 시골에 내려오지 말라는 무언의 협박인거죠...

일주일 간격으로 주말마다 시댁과 친정을 가는지라

가~~끔은 대한모 혼자서 효은이를 보러가는 경우가 있었거든용.

효은이 은근 치밀한 구석이 있는 아기예요.ㅎㅎ

역시 효은이는 싹수가 다른 아기라죠잉~~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대한모는 이녀석 때문에 웃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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