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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에서 자란 달래로 만든그야.

우찌나 싱싱하고 맛난지 몰라.ㅎㅎㅎ

아요~~울엄마표 간장 달래장.

넘나 맛있는거.매년 봄만 되면

엄마가 만들어 주시지용.

달래요리는 사랑 입니당.ㅎㅎㅎ

밥 비벼서 냠냠해줌 꿀맛~~






삼겹살 맛나게 구워서 쌈싸 먹기.

상추는 또 시어머님께서 시골에서 직접

재배하신거~

양쪽 어머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냠냠 맛나게 먹어주었지용.^^







엄마표는 다다다 맛나지용.

음~~행복해라.

엄마 매년 부탁해욧.







밥에다 올려서 묵고~

김싸서도 묵고~

비벼서두 묵고~

겹살이에두 냠냠.ㅎ

최고최고!!







윤기 좔좔~

울 김여사님께서 참기름을

얼마나 많이로 들이 부으셨는지.

아주 기냥 간장달래장에 윤기 좔좔.@@

달래요리 최고봉 대한모의 친정 엄니~~



달래요리의 강자~!!

울 김여사님.ㅎ

매년 먹는건디.

그래두 맛나븐당.너~~무.

간장 달래장 하나만 있어두

밥 두공기 비벼서 냠냠 할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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