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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를 대신해서

여동생 델꾸 영화관 방문.ㅎㅎ

 

여름 방학이라고 주말에 여동생 데리고

오빠야가 영화관에 다녀옴.ㅎ

이 애미는 가발샵에서 주말에두 일을 하기 때문에~~~

마이펫의 이중생활 개봉과 동시에 댕겨 왔다는거.

재밌었다고 완전 좋았다고 하시는 여동생.^^

 

 

 

 

 

 

 

 

 

 

 

 

 

 

멍멍이,토끼,고양이 동물들 왕창 나옴.ㅎ

마이펫의 이중생활은 어른들이 보기에두

어린 아이들이 보기에두 괜춤한 여름 방학 영화인것 같으다.

고딩 아들 녀석이 봐두 재미 났기에~

 

 

 

 

 

 

 

 

 

 

 

 

 

 

 

나두나두 보고 팠는디.ㅠ

시간이 읍~

글고 아들 녀석이 이미 울 귀요미 효은양에게

보여 줬기에...

나능 걍 낸중에 집에서 보는걸루.ㅎ

영화 데이트 이젠 딸내미랑도 못하겠구만.아들 녀석 땜에.ㅎㅎ

 

 

 

 

 

 

 

 

 

 

 

 

 

 

 

마이펫의 이중생활 엄마 대신에

고딩 오빠가 여동생 보여 줬다는거~~

영화관에서.ㅎㅎ

영화를 보고는 쫑알쫑알 우찌나 자랑질을 하시던지.따님께서.

그리도 재미나게 봤또용.

 

 

아이들이 볼만한 애니메이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 추천추천.

가족 영화로두 괜춤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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