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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버거 구입하고는 장난감 받기.

울 귀요미 초딩 효은양께서 원하시니까~^^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고는 장난감 득템.ㅎㅎ

아재버거는 큰 아들님께 배달~~~

우리 귀요미 효은양께서는 리사를 득템하시고요.

대한모는 지갑이 가벼워 지고요.

뭐 얼마 안해요.아재버거에 +700원.

모 버거 값이 장난이긴 하지만...

내 강아지들 먹이고 주는거니까.괜춤괜춤.^^

 

 

 

 

 

 

 

 

 

 

 

 

 

 

안녕~~난 리사라고해.

날 데려가줘.어서어서~~~~

우리 효은이는 그 소릴 들은거죠.ㅎ

글해서 원했겠죠.ㅎㅎㅎㅎ

 

 

 

 

 

 

 

 

 

 

 

 

 

 

귀욥긴 귀엽다.

딱 우리 효은양 취향 저격이그낭.

롯데리아 장난감 땜시 이애미는 웃는다잉.

담에두 또 사주께.^^

 

 

 

 

 

 

 

 

 

 

 

 

 

 

 

예쁘다고 귀엽다고~

뽀뽀를 팡팡.ㅎㅎㅎ

이 애미 눈에는 니가 더 겹다.

 

 

 

 

 

 

 

 

 

 

 

 

 

 

 

안녕~~하며 인사를 한듯한.ㅎ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먹음 필히 장난감 사줘야 합니당.

없음 할수 읍고요.

이번껀 완전 짱짱하고 튼튼하고 귀여운듯.

 

 

 

 

 

 

 

 

 

 

 

 

 

 

요것이 그 문제의 아재버거.@@

장난감이 뭔지 몰러~~~~

딸내미가 예쁜 눈으로 이 애미를 쳐다 보믄 그냥 사줄수 밖에.

이까이꺼 얼마나 한다고.

(허리를 졸라야 합니당.ㅎ)

 

 

 

리사가 뭐길래~~~

지 가방안에 넣고 다니시는.ㅎ

웃겨웃겨.

하기사 이것두 한때다.한때.

조금만 더 크믄 사달라는 말도 않하겠지.

이런것두 즐기련다.^^

 

 

 

 

이것이 아재버거여~

AZ버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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