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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여름에 발견한 꽃.ㅎ

간만에 꽃구경 했다는거.으미 좋은그.

 

나는나능~~~만날 일만하는 사람이기에~

요러고 길거리에서 소소한 발견도 참 반기는 사람인.ㅎ

우찌 보믄 찌질한가?

한달에 딱 두번 쉬는지라.

모 이것두 쉬는게 쉬는게 아닐때가 참 많지만.^^;

대한모의 막내 따님이신 효은양께서 초등학교에

입학을 한 동시에 내 시간이 더더더 사라졌다는거.

걱정은 백만배에 나 늙어가고 있오.ㅎㅎ

요런 여름꽃 참 좋으다.좋앙.

울 동네 카페 앞 화단에 피어 있더라.

해바라기꽃을 향해 꿀벌들이 공격중.ㅎㅎㅎ

 

 

 

 

 

 

 

 

 

 

 

 

 

 

개인적으로 노란색 싫어라 하는.ㅎ

예쁜 노란색도 있지만~~~

촌스러운 노란색이 더 많기에.

교통도우미 조끼 그게 최선이었낭.

나능 초록색 하고 팠는디.ㅠㅠㅠ

무튼 유일하게 애정하는 노란색~~~

해바라기꽃 색상이여.

 

 

 

 

 

 

 

 

 

 

 

 

 

 

 

만날 바뻐서는 해바라기 꽃밭을 일부러 찾아갈수는 없지만~

요러고 운좋게 울동네 길거리에서 발견이 가능 하다는거.ㅎ

이런게 행복이지.암만.

생각지도 못했었던 봤기에.

아요~~이뽀라.^^

 

 

 

 

 

 

 

 

 

 

 

 

 

 

요거요거 집으로 들고 오고 싶어랏.ㅎ

아니아니~걍 눈으로만 봐주는걸루.

글고 이리 사진도 찰칵~해주고.

꿀벌 궁딩 팡팡도 할수 있음 해주고.ㅎㅎㅎㅎ

 

 

 

 

 

 

 

 

 

 

 

 

 

 

요즘 몸과 마음이 피곤쓰~

이리 예쁜거 보고는 걍 웃고.ㅎ

쓰담쓰담 해주까.

 

 

대한모가 사는곳은 이래이래~

동네 카페 화단엔 요러고 예쁜 해바라기꽃이 피어 있고.

꿀벌들도 있고~ㅎㅎㅎ

너 참 보믄 볼수록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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