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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낳고 그 자식이 또 자식을 낳고요~

고양이 3대가 함께 살고 있다.

대한모가 예전에 가발샵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키웠었다죠.

시골에서 가져온 녀석이었지요.

지금은 다시 시댁에서 키우시고 있구요.

삼대 고양이가 함께 재미지게 살고 있다는거.ㅎㅎ

삼색고양이 였던 우리 요미가 또 새끼를 낳아서는

그 새끼가 아기고양이를 낳았다는거.

 

 

 

 

 

 

 

 

요미는 아직도 우리 가족을 알아봐요.

시골에 한번씩 내려가면 아는척을~ㅎㅎ

허나 요미의 새끼들은.ㅠ

뒷태도 어쩜 저리 귀욥냥.

이둘은 지금 아침밥을 기다리고 있는중.

삼색고양이 요미와 그의 아기고양이.

니둘 완전 똑같다잉~

 

 

 

 

 

 

 

 

 

 

엄마에게 폭풍애교중이신 요미의 새끼~

아기 삼색고양이.^^

이리 보고만 있어두 흐믓한게.ㅎㅎ

언제 저리 커서 새끼도 낳고요.

 

 

 

 

 

 

 

 

 

육아에 지친 삼색고양이 요미양.ㅎ

엄마는 항시 피곤하다.잠이 부족햐~~~

새끼고양이는 엄마랑 놀고 싶을뿐이고.

시골 내려가믄 볼수 있는 우리 요미~

삼색고양이가 참말로 매력적인것 같아요.

울남푠님 피부알레르기만 아니였어두.ㅠㅠㅠ

그래두 시골에서 행복지게 새끼고양이랑

잘 살고 있으니까~된거임.

 

 

귀여운것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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