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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은양이 무진장 심심했어요.ㅎ

티슈로 뼈다귀를 만들다뉘~~~

 

 우리 귀요미까꿍이 효은양께서~

심심함에 몸부림 치시다가.ㅎ

화장지로 뼈다귀 만들기까지 하셨으니...

요건 5월초 연휴기간 동안에 벌어진일.ㅎㅎㅎ

큰애들은 파업이요.

이애미는 가발샵에서 일을해야 하고잉.

초딩이신 따님은 엄마와 함께 연휴내내

가발샵으로 출근 도장을 찍으셨더랬죠.

 

 

 

 

 

 

 

 

 

 

이러다 증말 달인 되시겠오.ㅎ

티슈로 뼈다귀를 만들어서는

사진 좀 찍어 달라고 하시더란요.

얼마나 뿌듯해라 하시던지요.

 

 

 

 

 

 

 

 

 

 

엄마 뼈다귀를 먹을수도 있어요.라는듯.

포즈를 보여주시는 초딩 효은양.^^;

니가 심심해두 무진장 심심했었그낭.ㅎ

 

 

 

 

 

 

 

 

 

 

 

뼈다귀가 살아서 움직일판.ㅎㅎㅎㅎ

요날 화장지 여럿 돌아가신.

뼈다귀에 인형에 만들기를 얼마나 많이로 하셨던가.

 

 

 

 

 

 

 

 

 

 

 

그래두 혼자서 조용히 잘 놀아주는 아주 착한 딸.^^

초딩 되어서는 몸과 마음도 힘들 딸~~

천상 여자여자하신 따님.ㅎㅎㅎ

 

 

 

 

 

 

 

 

 

 

 

엄마 이것 좀 봐요.라는듯~^^

사진 찍는거 허락해줘서 고마와.

조만간 거부 하겠지만.ㅠ

 

 

 

 

 

 

 

 

 

 

 

귀요미까꿍이가 귀여운척~하기중.ㅎ

손에는 화장지로 만든 뼈다귀가.^^

티슈 양쪽 끝을 한번씩 묶어서는

뼈다귀 완성~~

 

 대한모의 사랑스러운 초딩 효은양 딸~~^^

이녀석은 혼자서두 요러고 잘 놀아용.

엄마가 항상 미안하고 사랑한다.

넌 특별해.넌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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