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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만 나갔다하믄 이런걸 사오시는 중딩 따님~

까까 나두 좋아라한다.맛있으니까.ㅎㅎ

 

 중딩 따님께서 사오신거~~

목포 세계과자할인매장에서 말이쥐.ㅎ

막내 딸 효은양께서 하시는 말씀이 이러 하시뉘...

언니는 만날 밖에 나가면 친구들이랑 이상한거

많이 사온다.라고.ㅎㅎㅎㅎ

맞오맞오.만날 그래.라며

대한모두 강한 맞장구를.ㅎ

 

 

 

 

 

 

 

 

 

 과자다.과자.@@

입안에 넣으믄 그냥 살살 녹아.ㅎ

겉은 바삭 안은 보들보들?

약간은 버터랑 계란맛이 나는듯한.ㅎㅎ

 

 

 

 

 

 

 

 

 

 

 방학이라고~~~

만날 집에서 뒹굴뒹글 하드만.

간혹 친구들 만남서 요런거 구입질해서

집에 들어오시는 중딩 따님.ㅎ

간식으로 사온그냥.

 

 

 

 

 

 

 

 

 

 

 

 하나만 달라고 했더니~

죄다 안된다고.ㅠㅠㅠ

내가내가 누구얌.

대한모잖애요.두개나 뺏어 먹었지용.

 

 

 

 

 

 

 

 

 

 

 동글동글 쪼꼼이 과자.ㅎㅎ

냠냠 가발샵에서 내가 간식으로 먹었다는거.

혼 자 서.

 

 먹어~먹어~

맛나게 먹어~ㅎ

 

 

 

 

 

 

 

 

 

 

 아이들이 딱 좋아라할 과자인듯.ㅎ

중딩 따님 덕에 요런것두 먹어 보는그낭.

과자 좋아라하는 대한모 큰일이야.

 

 냠냠 양도 디게 작아서는

금방 먹어버린.

아쉽아쉽~따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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