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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대한민국!!

의상도 넘넘 이뽀.부채는 음청 무겁.ㅎ

 얼쑤얼쑤~신명난다.신명나?

아놔~사진 찍고 동영상 찍느라 작품 감상을 제대로 할수가 없.

혼자서는 힘들어욧.ㅎ

이럴땐 남편과 함께 예술제에 참석하믄 얼마나 좋앙...

그분은 가발샵에서 일하셨구요.

대한모만 일하다 말고 잠깐 다녀 왔지요.

이번에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학예회 라는거.

은근 아쉽고 그래요.

우리 귀요미 효은이가 벌써 이리 컸오.ㅠ

 

 

 

 

 

 

 

 

 아기 선녀들이 하늘에서 내려온듯한.^^

아리랑 대한민국 부채춤도 함께~~

근디 부채가 무겁긴 무진장 무겁더란.

글해서 딸내미가 만날 그런 소리를 했었나봐요.

"엄마 진짜 부채는 너~~무 무거워요.손이 아파요.ㅠ"

어른인 내가 들어봐두 그랬쓰~ㅎ

 

 

 

 

 

 

 

 

 

아리랑 대한민국에 부채춤 뙁~^^

아이들이 넘넘 사랑스럽지요.ㅎ

병설유치원 예술제의 꽃은 바로바로

우리 유치원생들 이라는거.

아유~~귀여워라.

 

 

 

 

 

 

 

 

 

부채 들고 흔들흔들~

귀요미 선녀로 변신한 내딸.^^

유치원 예술제에서 나 또 엄마 미소 씨익~~~

요날 입안에 먼지 허벌나게 많이 들어 갔을듯한.ㅎㅎㅎㅎ

 

 

 

 

 

 

 

 

 

 

무대에서 내려온후~~~

유치원 입구쪽에서 기념사진 찰칵.ㅎㅎ

작년에두 그랬었는디.

추억은 사진으로 간직하기.

 

 

 

 

 

 

 

 

 

 

귀요미 효은양 엄마가 사진 찍어주는거 알고는

바로 엄마를 쳐다봐 주시는.^^

센스쟁이 내딸이얌.

 

 

 

 

 

 

 

 

 

두귀요미.ㅎㅎ

부채 높이 들어봐봐봐~라고 했더니만.

저러고 높이 들고는 포즈를.^^

사랑스러운 뇨석들.

 

 

 

 

 

 

 

 

 

내딸 유치원에서의 마지막 예술제

잘 끝냈구요~조금은 아쉬운.ㅎ

내년에는 초딩이 되어서 예술제에 참석하겠지.

 

귀요미 선녀로 변신했던 효은양~~

유치원 예술제 이젠 안뇽.ㅎㅎㅎㅎ

그간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기에 걸린 상태.ㅠ

언능 이겨내자.감기.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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