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나무피리 만들어 왔어욧~

피리 소리가 조금은 작으나~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딱 좋은거.

유치원에서 이번엔 추석전에

나무피리를 만들어서 왔어용.ㅎ

피리를 한개씩 나눠준후~~

꾸미기는 아이들이 직접 하는걸루.

 

 

 

 

 

 

 

 

적당한 크기에 적당한 소리가 나오는

나무피리 우리 공주님께서 만들어 오셨다지요.

딱 지 처럼 예쁘게도 잘 만들어 왔구낭.

 

 

 

 

 

 

 

 

 

 

추석을 겨냥한 나무피리 만들기 인그야??

명절때 시골 내려가서 마구마구 불라구.ㅎ

근데 암만 힘을줘서 불어두 소리가 작아.

 

 

 

 

 

 

 

 

 

신명나신 효은양~

피리 소리에 기분도 업업.ㅎㅎㅎㅎ

 

 

 

 

 

 

 

 

 

나무로 만든 피리라서 더 좋은것 같아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짜잔한 피리 보다는 더 고급지고요.ㅎ

들고 다녀두 뽀대 난다는거.

 

 

 

 

 

 

 

 

 

피리에 꽃이랑 리본 만들어서 붙이기~

본인이 특별히 만들어서 붙쳤다고 하시는.ㅎ

아오~겁나 뿌듯해랏.

 

 

 

 

 

 

 

 

소리가 디게 청명해?

건 동영상을 보시믄 앱니당.ㅎㅎㅎㅎ

그냥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소리.ㅎ

 

 

 

 

 

 

 

 

 

나무피리에 꽃이 활짝 피었어요.

나무피리 위에 리본이 달렸어요.

7살 딸아이의 실력이라는거.

천상여자인 울 공주님 만들기 할때두

 그 성격이 나옵니다요.^^

나무라 그런지 입으로 불믄 침이 묻어서는 아웅~

색상이 달려져용.

글해서 대한모는 안불어 보는걸루.^^;